'선거에 휩쓸리지마'…전북도, 정치중립 무관용
파이낸셜뉴스
2026.04.22 16:03
수정 : 2026.04.22 16: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 감사위원회는 공직자 정치 중립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전날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청렴감찰연찬회를 가졌다.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 정치적 중립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복무 감찰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앞서 도는 지난 16일 14개 시군에 공무원 선거 개입 방지와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며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
연찬회에서는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상시 감찰 체계 운영 △중대한 사안에 대한 수사 의뢰 및 고발 등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엄정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김진철 전북도 감사위원장은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직무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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