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AI위원회 출범...과학기술계 목소리, 국가정책으로 연결
파이낸셜뉴스
2026.04.22 16:38
수정 : 2026.04.22 16: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인공지능(AI) 기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과학기술계와 산업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AI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과총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차 AI위원회를 개최하고 AI 정책 자문 등 위원회의 역할을 정립했다. 또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권오남 과총 회장은 "AI위원회를 통해 과학기술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준희 위원장(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은"위원회 논의가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지 않고 과학기술계의 목소리가 국가 AI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실행력 확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과총은 앞으로 AI위원회를 중심으로 과학기술계 의견 수렴, 정책 제안과 협력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AI 3강 도약을 뒷받침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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