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53억 규모 자사주 처분...임원·사외이사 보수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6.04.22 21:01
수정 : 2026.04.22 20:59기사원문
사외이사 6명·임원 3명 대상
2658억원 규모 현금배당도 실시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임원과 사외이사에 대한 주식 보수 지급을 위해 15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한다. 이와 함께 2657억6000만원 규모의 분기 현금배당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SK하이닉스는 임원 및 사외이사 보수 지급을 목적으로 보통주 1만2536주의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자사주 처분 목적에 대해 사외이사 주식 보수 및 장기성과급 행사에 따른 주식 보수 지급이라고 밝혔다.
주식 보수 교부 대상은 사외이사 6명과 장기성과급 지급 계약 권리를 행사하는 임원 3명이다. 자사주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실제 자기주식 지급은 5월 4일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지급 방식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자 개인별 계좌로 직접 입고되는 형태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분기 현금배당 계획도 함께 공시했다. 배당 총액은 2657억6000만원이며 1주당 배당금은 375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5월 31일이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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