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소각 포함 주주환원책 연내 마련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6.04.23 09:22   수정 : 2026.04.23 09: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4분기 실적을 통해 높은 투자 수익률이 확인된 만큼 창출된 현금을 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자본 활용 방법이라고 판단한다"며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높아진 이익창출력을 고려할 때 투자와 주주환원은 동시에 추진 가능한 목표"라며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연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과 관련한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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