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올 1분기 총 8286억 사회적 가치 창출...포용금융 실천

파이낸셜뉴스       2026.04.23 09:51   수정 : 2026.04.23 09: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은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 1·4분기 총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

KB금융은 고객, 주주·투자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자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산출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1·4분기에는 청년·중소기업·소상공인·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3481억원, 국민 생활안전 분야에서 3490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지원 측면에서는 자산형성 상품, 주거안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 진입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에는 대출금리 인하, 정책자금 우대, 보증료 감면 등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중동 분쟁 등 외부 변수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무역금융 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안전 환경 개선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작은도서관 건립, 돌봄센터 지원, 지역아동센터 야간 돌봄 운영, 문화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문화·교육 접근성을 확대했다.

국민 생활안전 부문에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전세사기 대응,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지원 등을 통해 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KB희망금융센터'를 통한 채무상담과 'KB국민도약대출' 출시로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와 신용 회복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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