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 수요 공급능력 초과...범용 D램까지 확대 대응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6.04.23 09:46   수정 : 2026.04.23 09: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범용 D램까지 포함해 전반적인 수급 상황을 고려한 공급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HBM을 포함한 주요 메모리 제품 수요가 당사의 공급능력을 이미 상회하는 상황"이라며 "AI 산업 생태계의 균형 성장을 위해 최적의 공급 시점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HBM 제품인 HBM4 역시 고객 협력을 기반으로 공급 확대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HBM4는 주요 고객사와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개발과 공급 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고객별 양산 일정에 맞춰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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