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의달 파이낸셜뉴스 사장 "AI인프라 투자, 新 핵심 성장 분야"

파이낸셜뉴스       2026.04.23 10:11   수정 : 2026.04.23 11:27기사원문
개막사



[파이낸셜뉴스] 송의달 파이낸셜뉴스 사장(사진)은 파이낸셜뉴스가 2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주최한 '2026 FIND·제24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에서 개막사를 통해 "최근 자본시장은 단순히 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을 벗어나 미래 산업의 인프라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이라면서 "AI시대 투자의 맥을 짚고 개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ETF, 인프라 펀드 같은 신흥 투자 수단을 이용하는 투자자의 접근성 확대 방안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AI인프라 투자로 한국 자본시장도 변화중"이라면서 "특히 투자 주체가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ETF와 개인으로 다변화하는 점에 주목할 만 하다"라고 부연했다.

송 사장은 "파이낸셜뉴스는 23년전인 2003년 이후 자본시장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대체투자와 파생상품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미래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서울국제 A&D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라면서 "이를 통해 자본시장 선진화와 투자 접근성 확대, 즉 대체투자 시장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고 나름 자부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저희는 앞으로도 미래 핵심 투자 영역에 깊은 관심을 갖고 심도있는 논의와 의제 설정을 주도해 가겠다"라며 "아무쪼록 오늘 이 자리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참신한 기회를 모색하고,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성장과 도약을 설계하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최두선 팀장 김경아 부장 김미희 김현정 차장 한영준 서민지 박지연 배한글 임상혁 기자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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