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서해종합건설 신축에 홈플랫폼 '홈닉' 적용
파이낸셜뉴스
2026.04.23 10:34
수정 : 2026.04.23 10:34기사원문
서해종합건설과 스마트 주거 기술 교류
총 15개 건설사와 협력 확대 중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서해종합건설과 주거 서비스 차별화 실현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해종합건설은 주거·레저 사업을 운영하는 종합건설사로 아파트 브랜드 '서해그랑블', 주상복합·주거형 오피스텔 브랜드 '서해스카이팰리스'를 중심으로 수도권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거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 아덴힐 리조트', 강릉 '세인트존스호텔'도 운영하고 있다.
또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 AI 주차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REMS) 등 양사가 보유한 스마트 주거 솔루션에 대한 기술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이주용 부사장은 "'서해그랑블 by 홈닉'을 서해종합건설 입주민들에게 제공해 주거 편의와 자부심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홈닉은 삼성물산의 래미안 단지 뿐만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SM그룹 건설부문 등 타 브랜드 아파트에 확대 적용 중으로 계속해서 홈플랫폼 서비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서해종합건설 김상동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고객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동행'을 약속하는 서해종합건설의 가치를 실현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스마트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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