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 동아오츠카, 하천 생태계 복원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6.04.23 10:19   수정 : 2026.04.23 10: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아오츠카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경기 안양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협력해 안양천 일대에서 '화창습지 정화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오마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창습지 일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덩굴 제거에 참여했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토착 생물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서식지를 훼손하고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동아오츠카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 총 5차례에 걸쳐 임직원과 지역 사회 구성원이 참여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으며, 안양시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하천 생태계 보전에 힘써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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