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첫 더샵"...포스코이앤씨, 인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5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23 11:26   수정 : 2026.04.23 11:25기사원문
총 2857가구 대단지 공급
호수공원·수변·더블역세권 삼박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오는 5월 분양한다.

2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으로 브랜드 대단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59㎡ 타입이 1337가구(약 46.8%)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소형 평형 중심의 실수요 트렌드를 반영했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곳은 검단신도시 5개 특화사업 중 하나인 '워라밸빌리지' 내 중심 입지다. 중앙호수공원(예정)과 나진포천을 곁에 둔 희소성 높은 수변 입지를 갖췄다.

인천 2호선 완정역,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 생활권을 갖췄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예타 통과)과 GTX-D 노선(계획)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설계는 동 간 거리와 내부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한 배치 전략을 바탕으로 네이처테라스·페르마타가든·블루엣가든 등 대규모 조경 공간을 조성하며 쾌적한 단지 환경을 구현했다. 출입구와 근린생활시설 주변에는 필로티 구조를 적용하고 나진포천과 연계한 산책로와 조깅 코스를 마련해 수변 친화적인 생활 환경을 갖췄다. 주차 공간은 법정 주차대수를 상회하는 총 4517대(가구당 약 1.58대) 규모로 확보했다.

세대 내부는 실거주 편의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공간을 기본 적용했다. 청정환기 시스템과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도 갖췄고 전 타입에 슬라이딩도어와 제습기를 적용한 '올인원 드레스룸' 옵션을 도입해 수납 효율과 쾌적성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5월 개관한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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