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5주년' 의정부을지대병원, 경기 북부 의료 중추 역할
파이낸셜뉴스
2026.04.23 12:02
수정 : 2026.04.23 17:04기사원문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고도화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강화 지속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김경수 기자】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았다.
23일 을지대학교병원(이하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2021년 개원 이후 의정부 및 경기북부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24시간 중증·응급 환자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개원 초부터 심 뇌혈관 질환, 암, 외상, 로봇 수술 등 고난도 중증 질환 진료에 적극 나섰다.
개원 5년 만에 권역 필수 의료를 제공하는 거점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한다.
심장 수술 지원 등 진료 외에도 찾아가는 시민 건강 강좌와 분만 취약지 임신부 교육 프로그램 등 공공 의료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송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은 "지난 5년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대학병원으로써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의료의 질과 환자 경험을 혁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지역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고, 가장 신뢰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