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넥스트라이즈 2026' 열린다...스타트업 530여곳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6.04.23 14:22
수정 : 2026.04.23 14:14기사원문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NextRise 2026, Seoul'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530여개의 스타트업 및 23개의 글로벌 기업·유관기관의 부스 전시와 함께 150여개의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120여개의 벤처캐피탈(VC)이 스타트업과의 1:1 비즈니스 밋업(사업협력 및 투자상담 미팅)에 참여한다.
특히 1:1 비즈니스 밋업에는 LG그룹 등 270여개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산업별 전문가의 키노트 스피치와 패널토론, 벤처생태계의 혁신성과를 공유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콘서트, 벤처생태계 저변확대를 위한 창업·취업 콘서트 및 스타트업과 AI 청년 개발자의 1:1 채용밋업 등이 준비돼있다.
산은 관계자는 "지난 7년간 NextRise는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및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대·중견기업에게는 신성장 동력 발굴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올해는 Shape the Next(다음을 설계하다) 슬로건과 함께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VC간의 성공적 사업협력과 투자유치를 통해 혁신기업을 발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는 2만5000여명이 방문해 205개 스타트업이 사업협력 등 성과를 거두고, 그 중 104개 스타트업이 약 50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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