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오는 24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4.23 16:38   수정 : 2026.04.23 16:38기사원문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 '수세권' 입지
전용 84·111㎡ 총 1165가구 규모
5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오는 24일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 2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14일, 2블록 5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 84㎡A타입 4억6860만원~5억8860만원, 84㎡B타입 4억5260만원~5억6850만원, 111㎡타입 6억3650만원~7억9940만원으로 구성됐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공급된다.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산책로와 녹지 공간 이용이 가능하며, 호수 조망이 가능한 '수세권'이다.

단지 양옆으로는 유치원·초·중·고교가 반경 600m 이내에 배치돼 '쿼드러플 학세권'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옆 소공원을 품은 '공세권'이며, 인근 준주거용지 계획에 따라 학원가와 상가 인프라까지 갖출 예정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이 예정돼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아산현충사IC 등을 통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KTX·SRT 이용이 가능한 천안아산역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용 84㎡와 111㎡ 중심의 중대형 평면 구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GX,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운동과 학습을 아우르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 소통 공간인 전망카페(1블록), 주민카페(2블록) 등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경로당 등 가구별 이용이 가능한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게스트하우스 등 부대시설도 계획돼 단지 내에서 생활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천안 주거지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실거주 중심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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