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 중구청장 후보에 김영길 현 구청장 확정
파이낸셜뉴스
2026.04.23 18:12
수정 : 2026.04.23 18: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국민의힘 울산 중구청장 후보로 김영길 현 구청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23일 국민의힘 울산시당에 따르면 고호근 전 울산도시공사 본부장과 김영길 구청장 간 양자 대결로 치르기로 한 울산 중구청장 경선에서 고 전 본부장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이날 김영길 구청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당 공관위는 단수 후보 추천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공관위는 관련 회의를 통해 김 구청장을 단수 후보로 의결한 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보고하고, 회신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할 계획이다.
공관위 관계자는 "경선에 1명만 접수한 만큼 관련 절차에 따라 단수 후보 추천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 전 본부장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 예정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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