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재밌는 테마공원"…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뉴스1
2026.04.24 06:01
수정 : 2026.04.24 06: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전관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가 핵심 콘셉트다. 단순히 체험을 넘어 배우고, 상상하고, 소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처럼 연결해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무르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완결형 어린이 콘텐츠'를 구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Toy Park) △디자인 공원(Design Park) △패밀리 공원(Family Park) 등 3개의 테마 공원으로 구성했다.
'장난감 공원'은 장난감을 매개로 경제·순환·놀이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어린이들은 놀이를 넘어 자원 순환과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디자인 공원'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창작 중심 공간이고, '패밀리 공원'은 가족이 함께 쉬면서 즐기고 대화하는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외에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DDP의 건축과 공간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DDP디자인스토어'에서는 어린이날 맞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DDP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디자인 콘텐츠를 집약한 행사"라며 "어린이와 가족 모두 놀이를 통해 배우고, 창작을 통해 상상하며,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디자인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프로그램 및 이벤트 신청 사전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 중이며, 프로그램별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예약을 놓친 경우 행사 기간 내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