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일본인 관광객 잡는다... 할인 프로모션

파이낸셜뉴스       2026.04.24 08:46   수정 : 2026.04.24 08: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가족·지인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한일 관광 수요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에어서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KTO)와 일본발 한국행 여행객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가족에게 다정한 한국'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국을 찾는 여행객을 위해 마련됐으며, 3인 이상 예약 시 1인당 최대 2000엔의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은 물론, 친구나 지인과 함께 한국을 찾는 여행객에게도 적용된다. 다만 예약 인원에는 성인 1인 이상이 포함돼야 하며, 유아는 인원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프로모션 대상은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전 노선으로,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요나고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6월 22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한국 여행이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의 상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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