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0:01
수정 : 2026.04.24 10:00기사원문
'플라밍고' 통해 환경파괴 심각성 알려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뉴욕 한복판에 있는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 기후 변화 등으로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모습을 통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린다. 플라밍고 가운데 일부 종은 개체수 급감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
LG전자는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과 협업해 플라밍고 보호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는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미국법인 뉴저지 사옥 근처에 있는 자연보호센터 '플랫 록 브룩(Flat Rock Brook)'에서 보호 중인 붉은꼬리매, 미국수리부엉이 등을 후원하고 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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