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멤버십 제휴에 GS칼텍스 합류...리터당 100원 적립

파이낸셜뉴스       2026.04.24 09:29   수정 : 2026.04.24 09: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자사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GS칼텍스가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주유 혜택까지 제공하게 됐다.

지난 23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1리터당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1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주유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멤버십 기본 혜택으로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주유비를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최초 1회 연동한 뒤, GS칼텍스 주유소에서 Npay QR을 활용해 Npay 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자동 적립된다.

네이버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멤버십패스'에 Npay QR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멤버십패스는 영화관, 편의점, 면세점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 등급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QR 기반 인증 서비스다.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는 멤버십패스를 통해 제휴 혜택부터 결제까지 한 동선 안에서 더욱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정한나 네이버멤버십 리더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주유비 부담이 커진 만큼, 멤버십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히고자 GS칼텍스와 제휴를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멤버십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해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필수재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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