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 대표, 신입사원 만나 "AI 시대 통찰력 중요"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0:28
수정 : 2026.04.24 09: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택진 엔씨 대표가 지난 23일 신입사원들을 만나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뒷받침되어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4일 엔씨에 따르면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에서 김 대표는 2026년 신입사원들과 AI 시대의 경쟁력, 게임 개발의 철학과 방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김 대표는 "10년 전 이 자리에 있었던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이라며 "여러분들은 그보다 더 빠르게 엔씨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씨는 200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 이후 온보딩 프로그램인 'CEO와의 대화'를 운영 중이다. 신입사원들에게 엔씨의 기업 정신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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