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탄자니아 항만커뮤니티시스템 지역워크숍 참석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0:39   수정 : 2026.04.24 10: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탄자니아에서 열린 해상 단일창구(MSW)와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지역 워크숍에 참석, 부산항의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구축과 운영과정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국제해사기구(IMO)와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 프로그램이다. 동·남부 아프리카 국가의 해상 단일창구(MSW)와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도입 확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아프리카 IMO 회원국 13개국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BPA는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구축 사례발표 세션에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 경과와 체인포털의 주요 기능, 운영성과를 소개했다. 체인포털의 경우 선사·터미널운영사·운송사·화물차운전자 등 항만을 이용하는 이해관계자를 연결, 업무효율을 높이는 현장 밀착형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의 항만 디지털화 수요와 제도·기술적 애로사항을 파악했다"며 "향후 국제기구와 항만당국의 협력 등 디지털 협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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