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 제품 회수…"황색포도상구균 검출"
뉴시스
2026.04.24 11:31
수정 : 2026.04.24 11:31기사원문
4월4일 제조 제품 대상…이후 생산 제품도 선제적 회수 "고객에 깊이 사과…신뢰할 수 있는 제품 제공에 최선"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립은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삼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삼립의 제조협력사 호남샤니가 제조하고 삼립이 유통판매하는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은 이달 4일 제조된 제품으로 총 1200봉이다. 소비기한은 올해 5월 9일까지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4일 이후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회수 조치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삼립 고객센터를 통해 환불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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