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 기념..온 국민과 기린다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3:07
수정 : 2026.04.24 13: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에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로 명칭이 바뀌었다.
올해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전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현충사 교육관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이순신 장군 사당을 주제로 한 현대미술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본 행사 당일인 28일에는 현충사 교육관 강당에서 '백성을 지킨 충무공, 민족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이뤄지고, 현충사 고택에서 '충무공 고택 마루 차 예절 체험'이 진행된다. 현충사 활터에서는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도 개최된다.
관리소는 내달 1일부터 아산시와 함께 '성웅 이순신축제 및 현충사 달빛야행'도 운영한다. 이순신 창작시 낭송대회, 난중일기 백일장 등 전국대회가 치러지고,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탈춤, 국악 등 공연도 펼쳐진다.
내달 2일부터 현충사 내 8개 주요 지점의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는 행사도 준비됐다.
주 행사 다례에는 헌충사관리소장 및 후손 대표가 참여한다. 소장이 초헌관을 맡고 후손 대표 이열씨가 아헌관을 맡는다. 종헌관은 지난해 난중일기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소예나씨가 역할 한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 명의 헌화와 분향도 이뤄질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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