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 나선 광주광역시...자격증 취득 교육비 전액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2:48   수정 : 2026.04.24 12:48기사원문
펫시터·반려동물 관리사 통합 과정 등 총 11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가 지역 내 급증하는 반려동물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 교육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펫시터·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과 반려동물 행동지도사(2급) 과정, 반려견 지도사(2급·3급) 과정 등 3개 교육과정 총 11명이다.

배귀숙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우리 지역의 성숙한 반려문화를 이끄는 전문가로 지역에 정착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양성 교육은 펫시터·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의 경우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명을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신청서·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정해 개별 통보하며,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또 반려동물 행동지도사(2급) 과정과 반려견 지도사(2급·3급) 과정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지식, 기술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지역 대학 반려동물학과장 추천을 통해 교육생 6명을 5월 1일까지 선발한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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