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에서 선수단 격려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5:24
수정 : 2026.04.24 15: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24일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주재해 생활 체육 진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한다.
골프, 농구, 배구, 게이트볼 등 총 41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심판 등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최 장관은 "생활 체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토대이자,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수명 증대를 통한 생산가능인구 확대로 이어지는 국가 핵심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 시대에서의 생활 체육 투자는 사회간접자본, 연구개발과 같이 국가 미래를 위한 필수 투자이며, 운동하는 국민이 늘어날수록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높아진다"며 "생활 체육이 국민의 일상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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