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저작권위와 MOU..."저작권 교육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4:32
수정 : 2026.04.24 14: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도서관 저작권 교육 강화에 나선다.
24일 국립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위원회와 함께 도서관 실무에 특화된 저작권 교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의 저작권 인식 제고에도 나선다.
이번 협약의 첫 시작으로 내달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에서 콘텐츠 제작 시 유의해야 할 저작권 교육을 진행한다. 또 11월에는 '인공지능(AI)과 도서관 저작권'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향후에도 양 기관은 도서관 현장 실무자가 직면하는 저작권 쟁점과 실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매년 정기적인 저작권 교육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도서관 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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