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내달 12일 '지속가능성 공시 실무 전략 세미나' ...전 과정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3:19
수정 : 2026.04.24 13:19기사원문
삼일PwC는 한국회계기준원 후원으로 다음달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시대, 실무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제도 환경은 빠르게 구체화되는 흐름이다.
이번 세미나는 제도 확정 국면을 앞두고 기업 실무 대응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준 해석을 담당하는 한국회계기준원과, 현장 자문을 수행하는 삼일PwC의 실무 방법론을 결합해 공시 준비부터 인증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첫 세션에서는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이 공시 로드맵의 핵심 내용과 기준 해석 방향을 설명한다. 이후 삼일PwC 전문가들이 분야별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박종현 이사는 기후공시 자가진단과 초기 대응 계획 수립 방안을 제시하고, 이진규·김도연 파트너는 일반기업과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한 재무영향 분석 방법론을 각각 소개한다.
이어 박경상 파트너는 연결 기준 배출량 산정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을 짚고, 이진 이사는 공시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및 내부통제 구축 전략을 설명한다. 심재경 파트너는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ISSA 5000) 기반 제3자 인증 준비 방안을, 윤영창 파트너는 ESG 보고 및 공시 대응 시스템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발표자 전원이 참여해 기업 실무진의 주요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홍준기 삼일PwC 감사부문 대표는 "지속가능성 공시는 방향성 논의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 단계에 진입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준 해석부터 인증 준비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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