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2년 연속 '공공언어 최우수 기관'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4:09   수정 : 2026.04.24 14: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공영홈쇼핑은 서울 중구 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에서 열린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2025 쉽고 바른 공공언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문체부는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문서 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공영홈쇼핑은 보도자료 등 공문서에서 어려운 한자어나 외국어 사용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아 331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공영홈쇼핑은 2023년 '공공기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외래어 사용이 많은 유통업계에서도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소비자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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