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공연·요가·영화제, 모션베드서 즐겨요" 일룸, 성수서 팝업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3:48   수정 : 2026.04.24 13:29기사원문
사전 예약 통해 참여 가능

[파이낸셜뉴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성수 음악 복합문화공간 성수율에서 모션베드 체험 팝업 '더 모션 클럽'을 오는 26일부터 5월1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팝업은 △밴드 ADOY △가수 오존 △뮤직 디렉터 포크라노스 △시인 황인찬·이제야 △인요가 강사 최예슬 △펜크래프트 등 11개 팀과 협업해 날짜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침에는 SMCC 서울모닝커피클럽과 함께하는 모션베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밤에는 시 낭독회·뜨개질 시네마·인요가·필기체 수업이 이어진다.

5월1일에는 ADOY의 라이브 공연과 아시안팝페스티벌 청유회가 5월3일에는 오존의 '누워서 멍잠 라이브'가 진행된다. 5월7~9일에는 누워서 감상하는 시네마와 올나잇 시네마를 만나볼 수 있다.

성수율 3층 공간에서는 포크라노스가 큐레이션한 음악과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감상하며 모션베드 위에서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멍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5층 루프탑 가든 라운지에서는 포엠매거진이 큐레이션한 시집과 포크라노스가 선곡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멍잠의 서재, 눕서' 프로그램도 상시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타임당 최대 24명의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성수율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모션베드가 공연 관람석이자 요가 매트, 영화관 좌석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기획했다"며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모션베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쉼의 경험'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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