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현 LIG D&A 대표 "국가 방위 본업으로 안보에 기여"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4:09   수정 : 2026.04.24 14: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참전용사들이 보여주신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가 방위라는 본업을 통해 안보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미국 메릴렌드주에서 열렸던 해양 중심 방산 전시회 'Sea Air Space 2026' 참가와 연계해, 신 대표는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워싱턴D.C 보훈요양원에 계신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희생과 용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 대표는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켜준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감사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LIG D&A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뉴질랜드의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참전용사 기록 전문가인 라미 작가(프로젝트-솔져)와 협업해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담은 액자와 서한을 전달했다. 뉴질랜드는 6·25전쟁 당시 약 4700여명을 파병해 인천상륙작전, 가평전투, 마량산전투 등에 참전했다. 당시 전사자 중 상당수는 현재 부산 UN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고, 지금까지 약 100여명의 생존자가 남아있다.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은 대한민국의 기억과 감사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참전용사 대니얼 헐리히(Daniel Herlihy)는 "먼 길을 찾아와준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소중한 기회였으며,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참전용사 앨런 컬(Allan Cull)은 "LIG D&A의 후원에 매우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LIG D&A는 국가보훈부가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행사를 계기로 LIG D&A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참전용사 및 유가족에게 오찬을 후원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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