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통령, 장기특공 비거주·거주 구분 강조…정부 논의 중"
뉴스1
2026.04.24 15:10
수정 : 2026.04.24 15:15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재준 임윤지 기자 = 청와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여부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지만 결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어 "1주택자의 주거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비거주 보유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그만큼 거주 보유기간에 대한 감면을 늘리는 게 맞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혜택은 없애고, 주거용 1주택에 대한 혜택을 늘리는 방안이 추진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1가구 1주택이라도 비거주 투자 목적과 거주 목적은 구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원칙적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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