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기밀누설' 한미간 오해 풀렸나..대북 외교수석대표와 美국무부 차관 회동
파이낸셜뉴스
2026.04.25 09:17
수정 : 2026.04.25 09:21기사원문
북핵 등 대북 외교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이날 미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40여분간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났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핵 관련 미 1급 기밀 누설 의혹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정 본부장이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동영 장관의 북핵 기밀 누설 논란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직접 안규백 국방장관에게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브런슨 사령관은 미 의회에 출석해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의 조기 전환이 "정치적 편의주의" 영향을 받아선 안된다고 제동을 걸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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