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신보람 결혼?…신동엽 "내년 봄 추천"
뉴시스
2026.04.25 10:37
수정 : 2026.04.25 10:3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신동엽이 30년 지기 지상렬의 결혼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2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신동엽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지상렬과 박서진을 만난다.
지상렬을 오랜 기간 지켜봐 온 그는 "이런 표정과 말투는 처음 본다"며 내년 봄 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유한다.
앞서 신동엽은 지상렬의 교제 소식에 "결혼하면 집 빼고 다 사주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으며, 이날 방송에서도 결혼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함께 자리한 박서진 역시 "은지원, 문희준, 김장훈에 이어 신동엽 선배님까지 나섰다. 이 정도면 상렬 형님은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거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이 등장해 신동엽·박서진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도 공개된다.
상견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박서진이 돌발 질문을 던져 지상렬과 신보람이 당황하는 상황이 빚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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