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밖에서 총성... 부상자 없어·행사 재개
파이낸셜뉴스
2026.04.26 10:28
수정 : 2026.04.26 10: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 백악관 연례 기자단 만찬이 열리던 워싱틴 시내 호텔에서 총성이 울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J D 밴스 부통령이 경호원들의 호위 속에 피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밀경호국의 호위 속에 피신했으며 AP는 부상자가 현재까지 없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총성이 행사가 열리던 볼룸 밖에서 울렸다고 전했다.
총성이 울리자 참석자들이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라 총성이 3발에서 많게는 8발 들렸다고 상황을 전했다.
한 소총과 탄창을 소지한 남성을 봤다고 폭스뉴스에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총격 용의자가 연행됐다고 적었다.
외신들은 중단됐던 행사가 곧 재개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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