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청년 돌봄인력 479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26 12:00
수정 : 2026.04.26 12:00기사원문
아동 야간연장 돌봄시설 등
세전 급여 월 215만원 수준
근무기간은 올해 12월까지
[파이낸셜뉴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시설의 돌봄 보조 인력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6일 복지부는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사회복지 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총 479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해 전국 주요 복지시설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으로 선발되는 479명의 청년인턴은 전국 아동·노인·정신요양 시설 등 5개 유형의 시설에서 근무하게 된다.
아동 야간연장 돌봄시설(343명), 정신요양시설(59명),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40명),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20명), 자립지원전담기관(17명) 등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지역에 따라 39세 또는 45세까지 확대 운영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월 215만원 수준(세전)의 급여가 지급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청년인턴은 시설 내에서 회의체 운영, 서류 작성, 수당 정산, 정부 예산 회계처리 보조 등 행정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아동시설의 경우 야간(22시 또는 24시) 아동의 안전 귀가 확인 등 실질적인 돌봄 보조 역할도 수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근무 전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비대면 직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현장 실무 경험은 추후 사회복지시설 채용 시 경력으로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홈페이지와 아동권리보장원 '자립정보ON'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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