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첫 여성 고위공무원 승진‥이석란 국장 국조실 파견

파이낸셜뉴스       2026.04.26 12:18   수정 : 2026.04.26 12: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 출범 후 처음으로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왔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24일 이석란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국장)으로 승진시키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사회경제국장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가 출범한 이래 여성 고위공무원이 승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7년생인 이 국장은 이화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에서는 서민금융과장·산업금융과장·금융혁신과장·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등 요직을 역임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금융연구원에 파견돼 근무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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