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첫 여성 고위공무원 승진‥이석란 국장 국조실 파견
파이낸셜뉴스
2026.04.26 12:18
수정 : 2026.04.26 12: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 출범 후 처음으로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왔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24일 이석란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국장)으로 승진시키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사회경제국장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냈다.
1977년생인 이 국장은 이화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에서는 서민금융과장·산업금융과장·금융혁신과장·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등 요직을 역임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금융연구원에 파견돼 근무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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