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한강변 최대어' 성수1지구 수주..."2.1조 규모 "
파이낸셜뉴스
2026.04.26 13:58
수정 : 2026.04.26 13:59기사원문
89.1% 찬성률로 시공사 선정
누적 수주액 '4조 클럽' 입성
26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성수1지구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375명 중 937명(68.1%)이 참석했으며 참석 조합원 중 89.1%인 835명이 찬성표를 냈다.
성수1지구를 수주하며 GS건설은 정비사업 강자로서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특히 이날 진행되는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잡으면 누적 수주액 '4조 클럽'에도 입성하게 된다. 올해 도시정비 목표액인 8조원의 절반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중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성수1지구의 명성에 걸맞게 압도적인 설계와 가치로 조합원들의 선택에 보답하겠다"며 "성수동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완성하고, 입증된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시장을 확고히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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