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외국인 잡기 나선다…롯데마트, 결제·숙박 연계 혜택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4.26 15:54   수정 : 2026.04.26 15: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는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이 겹치는 '4말 5초' 연휴를 겨냥해 외국인 대상 프로모션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일본 여행 플랫폼(OTA) '코네스트'와 협업해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 투숙객에게 할인 바우처를 지급하는 등 여행 단계부터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또 대만 라인페이와 협업해 다음 달 15일까지 특별 쿠폰을 제공하고, 위챗페이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88위안 즉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서울역점 제타플렉스와 광복점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점포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러기지택과 여행용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윤여령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연휴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제휴와 프로모션을 통해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서 차별화된 상품과 맞춤형 혜택, 압도적인 쇼핑 편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들이 다시 찾는 매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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