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전통시장·골목상권 쇼핑 활성화에 3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2026.04.26 18:53
수정 : 2026.04.26 18:52기사원문
부산시가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관광객 소비 수요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결제와 짐 보관 서비스 혁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이를 야간·미식 관광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결합해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관광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8년 500만명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연간 80만명으로 예상되는 크루즈 입항 추세에 맞춰 편중된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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