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해운대블루라인파크서 특별한 추억 남기세요"

파이낸셜뉴스       2026.04.26 18:53   수정 : 2026.04.26 18:52기사원문
5월 5일 미포~송정 해변열차 대상
초등 6학년 이하 어린이 무료 탑승
페이스 페인팅·스티커 증정행사도
5월 4~10일 현장발권 할인 혜택



"5월 가정의 달,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 해운대블루라인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개장 이후 5년만에 누적 이용객 1000만명을 돌파,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기 시작한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위크·패밀리데이' 고객 보답 할인이벤트와 체험행사를 다채롭게 펼친다. 먼저 패밀리위크 행사로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보호자와 함께 미포와 송정 출발 해변열차를 탑승하는 어린이(초등학교 6학년 이하)들에게 5000원 현장발권 할인을 제공한다.

패밀리데이 이벤트로는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무료 탑승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어른 1명 결제때 어린이 2명까지 그냥 탑승할 수 있는 파격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미포 정거장 1층에서는 어린이 탑승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체험행사도 열린다.

아울러 미포와 청사포 송정 매표소에서 어린이 할인 탑승객을 대상으로 해운대블루라인파크 공식 캐릭터 '해리와 루루'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음달 8일 '어버이날' 카네이션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이날 미포와 청사포, 송정 매표소에서 경로 할인 탑승객을 대상으로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카네이션을 달아줄 예정이다.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을 오가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는 바다를 향하도록 설치된 의자에 앉아 천천히 달리는 열차 속에서 오륙도부터 탁트인 동해바다까지 천혜의 해안절경을 만끽할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다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운행하는 '스카이캡슐'은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나 연인들끼리 여유로운 이동과 오붓하게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의 경우 한해 300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비약적인 도약을 하고 있으나 이에 걸맞는 관광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그나마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체면을 세워주며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도 늘려가는 '효녀효자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지난해 300만명이 넘는 전체 이용객 가운데 절반 가량이 외국인이 차지할 정도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찾는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관광지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2022년 한국관광의 별 △2023년 파이낸셜뉴스 주최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2024년·2025년 2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기업부문)을 수상해 콘텐츠 경쟁력과 홍보 역량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배종진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대표는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많은 만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한 특별한 운행 프로그램 개발과 이색 이벤트 발굴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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