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K-POP 축제, "서울서 먼저"…BOF 팝업 인사동 상륙
뉴스1
2026.04.27 08:36
수정 : 2026.04.27 08:36기사원문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K-POP 축제가 서울 한복판에서 먼저 팬들과 만난다. 부산관광공사는 6월 개최되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을 앞두고,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부산슈퍼'에서 'BOF 팝업 in 서울'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수도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팝업 공간이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공식 티켓 오픈에 앞서 '얼리버드 티켓'이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티켓 구매자에게는 소장 가치가 높은 한정판 실물 티켓과 함께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BOF 스페셜 키캡 키링'이 증정된다.
팝업 공간은 단순 판매를 넘어 팬 참여형 콘텐츠로 채워진다. '아티스트 라인업 포토존'에서는 출연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팬 메시지 보드'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아티스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해당 메시지는 추후 아티스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BOF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정상급 아티스트와 차세대 K-POP 주자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공연 중심에서 나아가 K-뷰티와 미식 등 다양한 K-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뮤직 페스티벌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NOL유니버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은 6월 20일 파크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사직종합운동장에서 'BIG 콘서트'를 개최하며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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