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퍼·셰프 체험까지"...에버랜드, 어린이 맞춤 체험 풍성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5:06   수정 : 2026.04.27 15:06기사원문
키즈 케어형 체험 마련
가족 고객 만족도 높여



[파이낸셜뉴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체험과 보호자 휴식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에버 키즈 클럽(Ever Kids Club)'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버랜드의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 5월 테마로 아이들에게는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 키즈 클럽'은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물, 요리, 댄스 등 총 10개 주제로 구성됐다. 약 1시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아이들을 밀착 케어하며 보호자는 별도로 카페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판다월드에서는 주키퍼 직업 체험을 통해 판다 먹이 준비와 건강 확인 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임명장과 기록 카드가 제공된다. 로스트밸리에서는 '꼬마 동물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애니멀원더스테이지에서는 조류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요리 체험도 마련됐다. 축제 콘텐츠존에서는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을 통해 아이들이 딸기 쌀마카롱을 직접 만들고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벽화 만들기, 꽃 제작 등 창의 활동과 댄스·협동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방문일 기준 14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당일에도 스마트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아이들이 체험에 참여하는 동안 보호자들은 인근 카페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장미원 인근 가든테라스 카페에서는 '피에르 에르메 파리' 팝업이 운영돼 다양한 프랑스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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