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임직원, 올해도 결식아동 후원 1천만원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0:06   수정 : 2026.04.27 10:06기사원문
초록우산과 전달식…취약계층 아동에 식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결식아동을 위해 후원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24일 초록우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 및 간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금호건설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4회를 맞았다.

후원금의 기반이 된 'DOVE's 캠페인'은 직원참여(DO LOVE)와 지속가능성(Sustainable)의 의미를 담은 금호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를 비롯해 1사1촌 농산물 판매, 사내 플리마켓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전해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 또한 지켜야 할 경영의 기준"이라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결식아동 지원 외에도 '저스트 워크(JUST WALK)'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 등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