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은 우리 세상" 강릉시 어린이날 대축제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0:09
수정 : 2026.04.27 10:09기사원문
강릉종합운동장서 6개 마당 열려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 중심의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강릉시는 오는 5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릉종합운동장 옆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행사는 강릉소년소녀합창단과 하늘지역아동센터의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어린이날 노래 제창,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상상마당에서는 119 체험행사, 날아라 드론 모험, 해양경찰 체험이 운영되며 먹거리마당에서는 떡볶이 체험, 컵케이크 만들기 등 먹거리 체험과 함께 경찰 사이카 체험존이 마련된다. 질주마당은 영화상영, 붕붕카존, 댄스배틀, 오락실, 청소년 동아리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통통마당에는 에어바운스 3종이 설치돼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매직 마술쇼, 손씻기 버블쇼, 인형탈 로드 퍼레이드,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무대를 장식하며 행사장 곳곳의 드로잉 낙서 존과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강춘랑 시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안전하게 체험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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