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처님오신날 연휴 '열차 증편'...1만9천석 추가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1:06   수정 : 2026.04.27 11:06기사원문
23~25일 KTX 등 임시열차 38회 투입… 28일 오전 10시 예매 시작
연휴 다음날 새벽 KTX도 증편해 출근길 편의 제고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이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열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열차를 투입하고 좌석 공급을 크게 늘린다.

코레일은 다음달 23일부터 부처님오신날 대체휴일인 25일까지 사흘간 경부선과 호남선 등 전국 4개 노선에 KTX 및 일반열차를 총 38회 추가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증편을 통해 확보되는 추가 좌석은 약 1만 9000석 규모다.

연휴를 마치고 복귀하는 시민들의 출근길 편의를 위해 연휴 다음날인 26일 새벽 시간대에도 KTX를 3회 추가 운행키로 했다.


추가 운행 열차의 승차권 예매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전국 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부처님오신날 연휴 동안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동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열차 운행 확대를 결정했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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