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WWF도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5:00   수정 : 2026.04.27 14:01기사원문
임직원 80여명 참석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지난 26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세계자연기금(WWF), 국립수목원과 함께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WWF는 세계 최대 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로 GS건설은 지난해 연말 한국 WWF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기부 이후 이어진 후속 프로그램이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참여-확산' 구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목원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을 연구·보전하고 있는 기관이다.


참가자들은 산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숲 체험, 비오톱 조성 활동, 산림박물관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느꼈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및 가족 80여명이 참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