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수리, 이제 온라인으로 쉽게 묻고 확인하세요"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4:10
수정 : 2026.04.27 14: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화, 전자우편 등으로 질의가 이뤄지던 국가유산 수리기준(표준시방서, 표준품셈)을 누리집에서 묻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게시판은 '민원신청 안내' '질의 신청' '접수현황 조회' '접수상세 확인'으로 구성돼 있다.
비공개 설정 기능과 비밀번호 확인 절차도 마련됐다. 질의 등록 시 표준시방서, 표준품셈 등 관련 분야를 선택할 수 있고 자료도 첨부할 수 있다. 답변 처리상태 역시 단계별로 표시된다.
국가유산청은 질의 게시판을 통해 처리 절차가 명확해지고 유사 질의에 대한 정보 공유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향후 축적된 질의·답변 데이터를 통해 수리기준 개선 및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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