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진출 기회 넓힌다…GS샵, 중기 지원 '온앤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5:08
수정 : 2026.04.27 14: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S샵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홈쇼핑 진출을 지원하는 판로 지원 사업 '온앤업(On&Up)'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온앤업'은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상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영상 제작비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와 시장 안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00개 기업이 지원해 12개사가 선정됐으며, 약 9억원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 일부 기업은 정규 방송 편성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15~20개사로 확대하고, 선정 기업에는 인서트 영상 제작비 최대 700만원과 TV홈쇼핑 방송 편성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배재성 GS리테일 사업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에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판로"라며 "홈쇼핑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