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진출 기회 넓힌다…GS샵, 중기 지원 '온앤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5:08   수정 : 2026.04.27 14: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S샵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홈쇼핑 진출을 지원하는 판로 지원 사업 '온앤업(On&Up)'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온앤업'은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상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영상 제작비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와 시장 안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GS샵은 2012년부터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전용 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현재도 매년 약 70개 상품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0개 기업이 지원해 12개사가 선정됐으며, 약 9억원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 일부 기업은 정규 방송 편성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15~20개사로 확대하고, 선정 기업에는 인서트 영상 제작비 최대 700만원과 TV홈쇼핑 방송 편성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배재성 GS리테일 사업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에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판로"라며 "홈쇼핑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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