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4:58
수정 : 2026.04.27 14:58기사원문
한화 건설부문,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지상 최고 29층, 1586가구, 5817억원 규모
단지명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 예정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이 단지는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로,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재탄생된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의 제안을 높게 평가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는 중정과 테마공원을 통해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리조트형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화포레나의 알루미늄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을 통해 한층 세련되고 품격있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전체 가구의 95%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총 10개 평면의 판상형 비율 높여 조합원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을 연결하는 공공보행로가 단지 중앙광장으로 연결돼 이동편의성을 극대화한다. 29층 스카이라운지에는 보라매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주민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보유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서울 서남권 핵심거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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