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용 침묵의 대가로 공천 받나?"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4:59   수정 : 2026.04.27 14:58기사원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용(전 민주연구원장)은 침묵을 대가로 공천을 겁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범죄자의 입에 꼼짝도 못하고 끌려다니는 집권 여당을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법원은 김용이 받은 돈을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경선 자금으로 판단했고 이를 입증하는 녹취까지 증거로 인정했다"며 "대장동과 이재명 대통령의 연결고리를 김용이 입을 열면 공소취소는커녕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즉각 재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동 범죄자 김용의 공천을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이 무려 6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며 "김용의 뻔뻔함과 친명계의 동조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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