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국제택배 요금 내달부터 평균 7% 인상(종합)
연합뉴스
2026.04.27 17:51
수정 : 2026.04.27 17:51기사원문
편의점 국제택배 요금 내달부터 평균 7% 인상(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국제 유가 급등에 다음 달부터 편의점 국제택배 요금이 인상된다.
CU와 이마트24는 다음 달 1일부터, GS25는 다음 달 4일부터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다.
세 업체 모두 국제 배송 협력사로 DHL을 이용하고 있어 평균 인상률은 약 7% 수준으로 동일하다.
CU 관계자는 "특별수송사의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국제택배 운임을 조정하게 됐다"며 "인상률은 약 7%이며, 국가와 무게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했다.
현재 CU에서 500g 이하 택배를 미국으로 발송할 때의 비용은 6만5천900원이지만, 다음 달부터는 약 4천600원 오른 7만513원을 지불해야 한다.
세븐일레븐은 국제택배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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